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출세 목적 교육/문제 해결이 어려운 이유 (문단 편집) === 사농공상마인드로 인한 직업차별이 일으키는 학력차별 === '''입시위주 교육의 근본적 원인''' 조선시대에 성리학이 주류로 자리잡으면서 반상차별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조선후기로 가면서 농업과 상업이 발달하면서 부농과 거상이 나타나면서 기존의 신분제가 위협을 받자 지배층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상차별이 점점 심해졌다. 그후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을 거치면서 제대로 된 근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독립을 맞게 된다. 그후 산업화 시기에 경제 발전이라는 명분 앞에서 노동자들의 노동 착취와 저임금이 지속되다가 민주화를 이룬 뒤에야 노동자들 권리를 찾기시작하면서 상황은 점점 나아졌지만 이것도 대기업에서만 한정된 이야기이다. 실제로 중소기업에 가면 열악한 일자리에 저임금이 21세기 한국에도 일어나고 있다. 그로 인해 고졸 인식이 바닥으로 가고 그리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학 설립준치주의 시행으로 대학이 큰폭으로 증가해서 대학진학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인식이 더욱 바닥으로 안드로메다로 가고 말았다. 그렇니 고졸들은 더욱 열악한 일자리로 가고 그로 인해 대학진학률이 더욱 오르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렇지만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전세계에 금융위기가 일어난뒤부터 비정상 대학진학률이 결국 대학생들 삶이 열악해지고 졸업하고 후에 학자금대출 상환문제와 신용불량자 양성으로 큰 사회문제가 되어서 이명박 정권에서 고졸 취업을 활성화시켰지만 그 이후 박근혜 정권이 들어선 뒤부터 경력단절여성으로 초점이 옮기기 뒤부터 주춤해지는 등 사회문제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 후 문재인 정권에서는 현장실습생이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저임금에 시달리는등 우리나라에서 고졸에 대한 인식에 대한 사회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직업교육에 대해서 인식이 상당히 안 좋은 편인데다, 아직도 특성화고등학교를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고 앞서 말한대로 고졸 차별이 만연해 있다. 그리고 기성세대들은 젊은 사람들에게 눈을 낮추라고만 했지 현장에 일하시는 분들을 대놓고 차별하고 무시하는 짓을 하고 있고 이는 2020년 현재도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눈 좀 낮추면 일자리 천지입네, 젊은 것들이 쉬운 일만 하려고 해서 큰일입네 해놓고는 정작 자기 자녀들이 그런 직업을 선택하면 "내가 너 이 꼴 보려고 이 고생을 했냐"는 이율배반적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우리주변에서 아직도 기술자와 [[환경미화원]]을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우리주변에 거리에 [[환경미화원]]이나 현장에 기술자가 있으면 부모들은 자식들한테 '저 일은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현재 2020년에도 있다. 그로 인해 사무직,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선호현상이 나오고 이로 인해 대학입시가 과열되고 공교육이 붕괴되고 사교육이 기형적으로 성장하고 상대평가에 집착하는 사회문제가 나오고 말았다. '''직업차별이나 학력차별이 만연해있는 한 교육정책을 아무리 갈아엎어도 [[풍선 효과]]만 두드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